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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 달리는 의사에게 듣는 ‘건강한 달리기’ (하)예리한 통증 1주 넘으면 근육통 아닌 ‘부상’착지법·속도·보폭, 1~2주에 10%씩 바꿔야계단 내려갈 땐 무릎 굽히고 발바닥 전체로아킬레스건염·족저근막염 특히 조심해야클립아트코리아 러닝화도 샀겠다, 하루하루 뛰는 거리도 늘고, 뱃살도 조금 빠진 것 같고…. 이쯤 되면 러너들은 점차 속도를 낸다. 일상 속에서 훈련을 늘릴 방법도 찾아본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쇼트폼 등에 나온 다양한 훈련법을 공부하고, 러닝 동호회에도 참가한다. 그러다 어느 순간 근육통과는 다른 날카로운 통증이 덮쳐온다. 이제 막 재미를 붙였는데 부상으로 멈춰야 하나, 걱정이 커진다. “달리기와 관련된 부상은 대부분 치유됩니다.” 이번에는 남혁우 남정형외과 원장과 함께 달리기 부상의 원인과 대처법을 정리했다. 남 원장은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풀코스마라톤 114회, 철인3종경기 27회, 울트라마라톤 10회를 완주한 달리기 전문가다. 부상 판별을 위한 ‘일주일 법칙’ 클립아트코리아 달리기 부상은 왜 찾아올까?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이 질문에 남 원장은 세 가지 원인을 짚었다. 반복되는 과부하, 급격한 변화, 몸의 불균형이다. 달리기 부상의 가장 기본적인 원인은 신체가 반복적 과부하를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부상을 줄이려면 몸이 받는 부하를 줄이거나, 이를 버텨낼 수 있는 몸을 만들어야 한다. 사람마다 근육 발달과 척추 자세가 다르기 때문에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다. 단순 근육통과 부상을 구별하는 것은 치료 시기를 결정하는 핵심이다. 남 원장은 “일반적인 근육통은 뻐근한 느낌이 들며 하루 이틀이면 사라지지만, 부상은 통증이 날카롭고 지속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몸이 힘들다면 하루 이틀 쉬고 조깅으로 1㎞를 시험 삼아 달려 몸의 반응을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통증이 없으면 훈련을 재개해도 좋다. 그러나 휴식과 시험 달리기를 반복해도 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부상으로 보고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평소 운동 시간·습관에서 천천히 바꿔야 달리기 착지법 수업을 듣는 이가 한번에 리어풋(뒷발) 착지에서 포어풋(앞발)이나 미드풋(중간발) 착지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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