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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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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충청북도 청주의 한 교량을 지나던 차들이 배수시설 철제 덮개를 밟고 지나가면서 타이어가 잇따라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 군산 앞바다에서는 10명이 탄 낚싯배가 기관 고장으로 멈춰 섰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소식 강세훈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 차 타이어에 펑크가 났습니다. 사고는 어젯밤 9시 15분쯤 충청북도 청주의 한 교량을 지나던 중 발생했습니다. 교량 입구에 설치된 배수구 철제 덮개 한 개가 이탈돼 있었던 겁니다.▶ 스탠딩 : 강세훈 / 기자- "교량의 배수시설 덮개는 평소라면 도로와 평평한 상태로 있어야 했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자리를 이탈해 도로 위에 올라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로 인해 차량 13대의 타이어가 파손됐습니다. 현재는 임시 조치가 완료돼 통행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낚싯배 승객들이 해경 경비정에 차례로 옮겨 탑니다. 오늘 오전 5시쯤 전라북도 군산 앞바다에서 8톤급 낚싯배가 기관에 문제가 생겨 멈추는 사고가 났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승객 등 10명을 안전하게 구조해 이송했습니다.▶ 인터뷰 : 군산해양경찰서 관계자-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해양레저 인구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출항 전 안전점검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젯밤 11시 50분쯤 충청남도 태안군 몽산포해수욕장 인근 야영장 카라반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강세훈입니다. 영상취재 : 조계홍 기자 영상편집 : 이동민 화면제공 : 군산해양경찰서·충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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