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퀵플렉스야간 쿠팡퀵플렉스기사모집
Q&A
eojfoa
2026-08-04
쿠팡퀵플렉스야간 쿠팡퀵플렉스기사모집
원자력안전위원회 하반기 업무보고부산 기장군에 있는 고리 원전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고리 3·4호기, 한빛 1·2호기 등 계속운전을 신청한 원자력발전소(원전) 심사 효율화를 추진한다. 또 원전 사고 은폐 시 행위자 처벌 사각지대를 해소해 안전 책임성과 신뢰를 강화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지난해 11월 계속운전이 허가된 고리 2호기 원전은 올해 3월 재가동이 승인돼 4월부터 100% 출력으로 운전 중이다. 원안위는 가동을 시작한 고리 2호기 외에 계속운전 심사 절차를 밟고 있는 후속 9기에 대해 신규 원전과 동등한 수준으로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규제기관, 관계부처 및 사업자가 참여하는 규제현안점검단 운영과 전문위원회 검토 병행 등 절차를 효율화해 고리 3·4호기는 올해 하반기, 한빛 1·2호기는 2027년 상반기에 계속운전 허가안을 원안위 회의에 상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원안위는 "심사 항목이나 절차를 생략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기존 심사에서 이미 확인한 유사·공통 사항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기술적 쟁점을 조기에 해결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건설 중인 대형 원전 6기에 대한 안전성도 확인한다. 새울 3호기는 사용전검사 후 올해 10월 상업운전 허용이 예상되고 새울 4호기는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운영허가안을 올해 12월 목표로 원안위에 상정할 계획이다. 건설 중인 신한울 3·4호기는 주요 공정별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올해 6월 선정된 신규원전 후보 부지는 관련 기술기준 사전점검 등을 통해 차질 없는 심사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원안위는 "심사 단축을 위한 조치라기보다는 40년 만에 신규 원전 부지가 선정된 만큼 기존 부지 심사기준이 현재도 적절한지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원자력·방사선 분야 사건을 고의로 은폐한 행위자에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원자력안전법 개정을 추진한다. 직접적인 계기는 2024년 5월 발생한 월성 4호기 사건이다. 당시 운전원이 전력설비 차단기를 정해진 순서와 다르게 조작해 저전압 상실 및 비상디젤발전기 자동 기동 상황이 발생했고 보고 대상에 해당됐지만 발전소 관계자들이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한 사실이 공익신고로
쿠팡퀵플렉스야간 쿠팡퀵플렉스기사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