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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기사모집 배송기사소통장소 쿠팡퀵플렉스야간 '업스테이지 주식' 논란... 홍종기 의혹 제기에 하정우 측 "청와대 업체 선정 관여할 수 없어" 반박▲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한동후 후보(좌) 민주당 하정우 후보(우)ⓒ 임병도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정책 대결보다는 네거티브 공방으로 흘러가는 양상입니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 측 홍종기 변호사(한동훈 후보 소속 로펌 대표, 윤석열 정부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가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의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 재직 시절 주식 거래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하 후보 측은 캠프 차원에서 반박하는 공식 해명을 내놓은 데 이어, 후보 본인이 직접 페이스북을 통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한동훈 소속 로펌대표 '주식 파킹' 의혹 제기... "7만 원 주식을 100원에"논란의 시작은 홍종기 변호사였습니다. 그는 지난 1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정우 후보는 청와대 AI수석으로 임명된 직후인 지난해 8월 11일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유망 AI기업 업스테이지의 주식 4444주를 주당 단돈 100원에 개인에게 매도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이어 "같은 달 업스테이지는 우선주를 주당 29만 3956원에 발행했고, 보통주도 현재 장외시장에서 주당 7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며 "결국 하정우 후보는 시장가의 0.13% 이하만 받고 유망 AI기업의 주식을 누군가에게 넘긴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홍 변호사는 "어떤 사람이 7만 원이 넘는 주식을 100원에 타인에게 매도할 수 있을까"라며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하정우 후보가 공직에 있는 동안 주식을 잠시 누군가에게 넘겨뒀다가 퇴임 후 다시 찾아오기 위한 '주식 파킹'을 한 것이 아닌지 합리적 의심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또한 "설사 이것이 진정한 매매라고 하더라도 주식을 정상가보다 현저히 저렴한 가격에 매수한 사람은 증여세를 납부해야 하고, 매도한 사람은 정상가 매도와 동일한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는 것이 현행 세법이다"라고 꼬집었습니다.특히 홍 변호사는 시점의 문제도 거론했습니다. 그는 "더 큰 문제는 하 후보가 AI정책을 수립하고 독자AI파운데이션모델사업(독파모)을 총괄하던 지난해 8월 4일 업스테이지가 독파모 참여 회사로 선정되는 혜택을 입었고, 하 후보는 그 직후인 8월 11일 해당 주식을 누군가에게 100원에 매각했다는 점"이라며 직무 관련성 의혹을 부각했습니다.업스테이지는 네이버 출신들이 창업한 AI 기업으로, 네이버 AI랩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던 하정우 후보도 비상임고문으로 참여했습니다. 하 후보는 일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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