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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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오렌탈13 청와대는 7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해 이 대통령이 한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를 준비 중인 김민석 총리 후임자를 발탁하면서 2기 내각의 첫 단추를 끼운 것이다. 중견 정치인이나 정통 관료 대신 기업인 출신 실무형 총리를 기용한 것은 취임 2년 차를 맞이한 국정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두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총리로 최종 임명된다면 2006년 한명숙 총리에 이어 20년 만에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가 탄생하게 된다.정치인·관료 도맡았던 총리 자리에 여성 기업인..."AI 대전환 적임자"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 후보자 지명을 발표하며 "정보기술(IT)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한다"고 배경을 밝혔다. 역대 정부에서 주로 다선 의원이나 정통 관료, 판·검사 출신을 총리로 발탁한 점을 감안하면 '기업인 출신 여성 총리'는 파격이다. 민주당 출신 문재인 정부에서 이낙연·정세균·김부겸 전 총리와 현 정부의 김 총리 모두 다선 의원 출신이다. 정치권에서 지명 발표 직전까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나 강 실장이 총리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적지 않았던 배경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한성숙 후보자가 지난 4월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최로 열린 세븐브로이-대한제분 상생협력기금 출연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강 실장은 "한 후보자의 혁신성과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경험, 국무총리라는 기회가 더해진다면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가가 견인한 한국 경제의 성장을 중소기업, 소상공인, 골목상권 등 국민 모두의 성 ▲ 예천 로컬 매거진 샘나는 예천, 포스트 지역의 진짜 이야기는 그곳에 사는 주민들의 눈과 발끝에서 시작된다.관광지 안내서나 행정 기록으로는 담아낼 수 없는 골목의 추억과 사람 냄새 나는 삶의 이야기를 주민들이 직접 기록한 로컬 매거진이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주민 주도형 로컬 매거진 '샘, 나는 예천'창간호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매거진은 예천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단샘수소문단 1기'가 기획부터 취재, 집필, 편집 과정까지 직접 참여해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단샘수소문단은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글쓰기와 취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워크숍을 거쳐 지역 곳곳을 누비며 숨겨진 이야기와 주민들의 삶을 기록했다.매거진 제목인 '샘, 나는 예천'은 예천(醴泉)의 지명 유래인 '단샘'을 상징하는 동시에, 누구나 부러워할 만큼 매력적인 도시 예천을 만들어가겠다는 주민들의 자부심과 애정을 담고 있다.창간호는 '알고 싶은 예천', '기억 속의 예천', '사람 사는 예천', '이야기가 있는 예천'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책자에는 지역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예천 지명에 얽힌 유래를 비롯해 지역 작가와 문화공간 소개, 내성천의 생태적 가치, 대죽리 말무덤 이야기, 타지에서 이주해 온 주민들이 경험한 예천 생활, 약포 정탁 선생 탄신 500주년 기획 특집, 노하리 우물가 나무전 골목 이야기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이 다채롭게 녹아 있다.특히 이번 매거진은 전문가가 아닌 주민들이 직접 취재하고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역민들이 평소 지나쳤던 공간과 인물, 기억들을 다시 들여다보며 예천만의 정체성과 가치를 재발견하는 과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지역 문화계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로컬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주민이 직접 기록하고 생산하는 문화 아카이브의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단순한 지역 홍보물을 넘어 주민들의 기억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후대에 남기는 기록물로서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매거진은 우리 주변 이웃들의 플레오렌탈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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